오징어게임 배우 이정재 에미상 수상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리마 '오징어 게임'이 또다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최다 시청'이라는 역사를 쓴것으로 모자라 이제 TV부문 최고 권위상인 에미상을 수상하고 있습니다.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배우 이정재가 한국인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이번 에미상 시상식은 LA에서 진행됐으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이정재를 호명했습니다.
배우 이정재의 경쟁자로는 ‘석세션’의 브라이언 콕스·제레미 스트롱, ‘세브란스: 단절’의 아담 스콧, ‘베터 콜 사울’의 밥 오든커크, ‘오자크’의 제이슨 베이트가 있었지만 모두를 제치고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이정재 에미상 수상소감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는 “넷플릭스와 황동혁 감독께 감사하다”며 “창조적인 대본을 써줘서 정말 고맙다. ‘오징어 게임’ 팀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 한국어로 “대한민국 국민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친구, 가족, 팬들과 이 기쁨을 나누겠다. 감사드린다” 한국 팬들에게도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정재 임세령
에미상 시상식에 참여한 이정재는 8년 열애 중인 대상그룹 임세령과 에미상 시상식에 동반 참석했습니다.이정재는 임세령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 포토존에서 존재를 뽐내며, 이정재는 포인트 스티치 장식의 검은 슈트로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줬고 임세령은 흰 홀터넥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에미상이란?
에미상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며 음악계에 그래미상, 영화계에 오스카상, 연극·뮤지컬계에 토니상이 있다면 방송계에는 에미상이 있습니다.
참고로 에미상은 하나의 시상식이 아니고 프라임타임 에미상, 데이타임 에미상, 스포츠 에미상, 뉴스·다큐멘터리 에미상, 국제 에미상 등등 수식어만 바뀔 뿐 에미상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시상식이 한 해에 여러 번 있으며, 각각 주최하는 단체도 모두 다릅니다.
황동혁 감독상 수상
에미상의 주인공이 한명 더 있는데 바로 황동혁 감독입니다.황동혁 감독은 감독상을 놓고 벤 스틸러('세브란스: 단절'), 마크 미로드('석세션'), 캐시 얀('석세션'), 로렌 스카파리아('석세션'), 캐린 쿠사마('옐로 재킷'), 제이슨 베이트먼('오자크')과 경쟁했으며, 모두를 이기고 감독상을 수상하였습니다.비영어권 드라마가 감독상을 받은 것은 황동혁 감독이 처음입니다. 굉장히 자랑스러운 수상입니다.
지금까지 오징어게임 배우 이정재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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